경찰은 올해 들어 이른바 파티 마약으로 알려진 신종 마약류의 적발 건수가 지난해보다 4배나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신종 마약의 밀반입 경로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해 중점적으로 수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종 마약류의 주요 유통지역으로 꼽히는 클럽이나 유흥가 등지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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