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카페 게시판에 중고 MP3와 휴대전화 등을 절반 가격에 판다고 글을 올려 81명에게 1천3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지방 거주자들을 상대로 벽돌 등을 담은 우편물을 택배로 보낸 뒤 받은 운송장 번호를 확인시켜주는 수법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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