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시효가 지난 할부거래 계약서를 사들인 뒤 채무자를 위협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추심업체 대표 김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랑구 상봉동에
경찰은 유사한 수법의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에게 거래 계약서를 판매한 다른 추심업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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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시효가 지난 할부거래 계약서를 사들인 뒤 채무자를 위협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추심업체 대표 김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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