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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사장직 로비' 언론사 대표 체포

기사입력 2009-12-02 22:52 l 최종수정 2009-12-0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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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공기업 사장이 될 수 있도록 로비를 해주겠다며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모 경제지 대표이사 곽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곽씨는 2006년 말 곽 전 사장에게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될 수 있게 로비를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곽씨가 실제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 등에게 로비를 시도했는지 조사하고 나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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