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배우 백 모 씨가 머리를 다쳐 그 자리에서 쓰러졌지만 1시간 뒤 의식을 되찾았고, 배우 김 모 씨는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또 갑작스런 사고로 공연이 중단되면서 관람객 70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무대장치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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