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는 합동조사반이 국방부조사본부, 국방과학연구소, 포탄 제작업체, 경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관별로 맡은 역할에 따라 현장검증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조사반은 현장검증을 통해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 폭발 원인이 신관결함인지 포탄결함인지, 견인포 자체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