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의회가 임기를 6개월 앞두고 해외연수를 추진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안양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 3명과 의회 공무원 1명 등 4명이 내년 초 유럽으로 연수를 다녀
특히 시의원들은 예산결산 특위 때 시의 재정 적자가 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더니, 정작 자신들은 해외연수를 준비해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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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의회가 임기를 6개월 앞두고 해외연수를 추진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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