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 멤버인 한경이 전속계약의 해지를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습니다.
한경은 계약 내용이나 앞으로의 개인 활동 등에 대해 소속사인 SM과 생각을 달리해 이번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시아준수와 믹키유천 등 동방신기 멤버 3명도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일부 인용 결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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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 멤버인 한경이 전속계약의 해지를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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