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아미룰 타밈 바우바우시장은 오늘(22일) 오전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바우바우시장과 공무원, 교장과 학생들로 이뤄진 방문단 9명은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한글보급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어제(21일) 5박6일의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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