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청계천 사업 도중 뇌물 수수 혐의로 복역했던 양윤재 전 서울시 부시장의 교수직 인사를 결국 보류했습니다.
서울대는 오늘(23일) 농업생명과학대 인사위원회를 열고, 양 전 부시장이 단독
양 전 부시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직 시절 부시장에 발탁돼 청계천 개발 사업을 주도하다 업체로부터 4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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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청계천 사업 도중 뇌물 수수 혐의로 복역했던 양윤재 전 서울시 부시장의 교수직 인사를 결국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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