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자장면 배달을 온 중국집 종업원을 마구 때려 상해를 입히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중국집 종업원 26살 서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 씨 등은 지난 8일 오전 1시 30분쯤 서울 공항동 한 상
이들은 중국집 종업원들이 항상 수금한 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악용해 미리 범행을 준비한 뒤 24시간 중국집에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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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자장면 배달을 온 중국집 종업원을 마구 때려 상해를 입히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중국집 종업원 26살 서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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