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이를 담은 영주 자격 부여제도를 시행하고 국내 기업에 2년간 일하며 연소득이 3만 8,000달러 이상인 외국인에게도 영주 자격을 주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전문인력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했다"며 "영주권자가 앞으로 2년 내 5만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주권을 얻으면 공직 선거에 나설 수 없는 것을 제외하곤 국내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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