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열리는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장례위원 5천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집니다.
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
또, 참사로 희생된 철거민들의 장지로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대위 측은 "전태일 열사가 묻힌 모란공원은 고인의 뜻을 기리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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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열리는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장례위원 5천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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