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들과 함께 작업하던 30살 윤 모 씨가 가벼운 호흡곤란 증세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대우조선 협력업체 소속인 이들은 오늘 오전 대우조선해양 해양구조물 작업장에서 구조물 하부 펌프실의 모터를 점검하려다 용접에 사용되는 아르곤 가스가 누출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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