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재판을 파행으로 치닫게 했던 미공개 수사기록 2천여 쪽의 내용이 공개됩니다.
서울
현재 관련 기록은 재판부에 보관돼 있으며, 변호인 측은 내일(14일) 오전에 기록을 넘겨받은 뒤 편파 수사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토해 결과를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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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재판을 파행으로 치닫게 했던 미공개 수사기록 2천여 쪽의 내용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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