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석 단장은 "대한민국을 국제적인 웃음거리로 만든 제작진에게 면죄부를 준 사법부가 과연 법질서와 기강을 세우는 최후의 보루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민 단장은 "PD수첩의 쇠고기 보도는 언론이 아니라 선동이었다"며 "30곳 이상을 의도적으로 조작·변조·왜곡한 것은 정당한 정책 비판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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