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전지훈련을 왔던 중학교 축구 선수와 코치를 태운 버스가 도로변 건물을 정면으로 들이받아 8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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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버스를 운전하던 코치 윤 모 씨와 선수들이 중경상을 입고 제주 시내 5개 병원에서 분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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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전지훈련을 왔던 중학교 축구 선수와 코치를 태운 버스가 도로변 건물을 정면으로 들이받아 8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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