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시국 사건에 대한 잇따른 무죄 판결로 법원과 검찰이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 법원장 8명이 간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박일환 법
법원장들은 공식 안건인 로스쿨 지원 방안 이외에도 형사 단독 판사의 경력을 높이고, 주요 형사 사건을 합의부에 맡기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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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국 사건에 대한 잇따른 무죄 판결로 법원과 검찰이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 법원장 8명이 간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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