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육감의 변호인단은 "검찰의 소환조사가 여전히 부당하다고 판단하지만 소환 요청과 불응이 계속되면 좋지 않게 보일 수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14일과 20일로 예정됐던 2차례 검찰 소환 요구에 불응한 데 이어 오늘(26일) 오후 2시까지 출석하라는 3차 소환을 통보받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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