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인턴 기간이 종료된 8천 685명 중 81.2%인 7천5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정부의 당초 목표 전환율 70%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도 2만 5천 명 가량의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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