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로 숨진 농성자와 경찰관의 유가족이 사고 발생 1년여 만에 처음으로 만나 화해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어제(29일) 낮 서울 그랜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서로 가족을 잃은 슬픔을 위로하고 상처가 치유되기를 빌었다고 교회봉사단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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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로 숨진 농성자와 경찰관의 유가족이 사고 발생 1년여 만에 처음으로 만나 화해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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