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내 11개 지역교육청의 교육장을 비롯해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와 산하 기관장 등 17명 안팎이 보직 사퇴서를 제출키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번 보직 사퇴는 최근 잇따라 터지는 각종 교육 관련 비리에 대한 자숙의 의미로 풀이됩니다.
<윤범기 기자 bkman9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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