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단은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50개 반, 150명으로 편성됐으며 공무원의 줄 서기와 편 가르기, 선심·과시성 예산 집행, 공무원노조의 선거 관여 등의 행위를 점검하게 됩니다.
행안부는 특히 이번에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등 8개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면서 전·현직 공무원이 많이 출마할 것으로 보고 감찰단을 지난 4회 지방선거에 비해 크게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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