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현 전 구청장은 재직 당시 부동산 개발부지 등과 관련된 청탁과 함께 업체 2곳에서 약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 전 구청장은 지난 2일 제주지사에 출마한다며 사직해 현지에서 선거운동을 준비하다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지난 8일 오후 상경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현 전 구청장은 검찰에서 뇌물 주장은 음해이며 청탁을 들어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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