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이 해외에서 한 여성과 찍은 사진을 미끼로 연예인이 소속된 기획사를 협박해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A씨 소속의 연예기획사를 협박해 수천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부터 한 여성과 찍은 A씨 사진을 내보이며 유포하겠다고 기획사 측을 협박해 강남의 한 호텔에서 5천만 원을 받는 등 총 5천2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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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이 해외에서 한 여성과 찍은 사진을 미끼로 연예인이 소속된 기획사를 협박해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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