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북한 이탈주민 새터민들을 위로하고 정착을 돕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민족통일 경남도 협의회는 중부 경남 지역의 새터민 마흔한 세대 마흔일곱 명을 초청해 저녁 식사와 통
이번 간담회는 설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로하고 이달 말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운영을 앞두고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이를 반영하려고 마련됐습니다.
<안진우 / tgar1@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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