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이 독도침탈을 위해 정한 다케시마의 날에 맞서 김병철 경북지방경찰청장이 1일 독도경비대원 체험에 나섰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
또 경비대원들과 야간 점호는 물론 24일 아침 점호도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김 청장은 그동안 독도에서 잠을 잔 최고위급 공무원으로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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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이 독도침탈을 위해 정한 다케시마의 날에 맞서 김병철 경북지방경찰청장이 1일 독도경비대원 체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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