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사행성 불법 게임장을 뿌리뽑기 위해 권역별 교차단속을 하는 등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교육 등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강화해 단속 경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게임장 관련 112신고 분석을
특히 단속 정보 유출을 차단하려고 도심권과 서북권, 북부권, 영등포권, 남부권, 강남권, 동부권 등 7개 권역별로 교차단속을 할 계획입니다.
<최인제 / copu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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