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의 개구리를 한 곳에서 만나볼 기회가 마련됩니다.
서울동물원은 토종개구리 등 국내외 양서류 25종을 전시하는 '세계 개구리 특별전'을 6월 말까지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시회에
산란기 수컷들이 암컷을 놓고 다툼을 벌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개구리 알과 올챙이를 돋보기로 비교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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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개구리를 한 곳에서 만나볼 기회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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