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연구중심 병원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내 병원의 임상 진료 능력과 연구 잠재력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일(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재희 복지부 장관과 대학병원장, 임상
복지부는 헬스 테크놀러지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아 2015년 아시아지역 빅 5, 2020년 글로벌 빅 10 연구중심 병원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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