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서구 방화동 김포교통 차고지에 천연가스 충전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전소는 천연가스 충전설비 2세트를 갖춰 하루 최대 차량 170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구로구와 관악구에 천연가스 충전소 각 1곳을 추가로 설치해 서울과 경기 지역의 충전소를 총 47곳으로 늘리고, 시내버스 7천6백대와 마을버스, 청소차 천7백여 대를 천연가스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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