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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김대현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3라운드까지 김대현과 공동선두에 올랐던 김경태가 14언더파 274타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17번 홀까지 단독 3위를 지킨 강경남은 18번 마지막 홀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호주의 스캇 아놀드, 한민규와 함께 6언더파 282타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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