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화장품 제조업체 10곳 가운데 4곳이 품질검사를 시행하지 않는 등 제품 관리에 소홀했던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 식약청은 어린이용 화장품의 생산·수입실적 상위 10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4개 업체가 제조·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스카이블루인터네셔날와 스피어테크, 이폴리움, 오씨웰 등 4개 업체가 품질검사 시행하지 않거나 시설관리에 소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