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화끈한 공격 축구로 아약스를 제압하고 9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마드리드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1차전에서 자책골과 이과인의 추가골을 보태 아약스를 2대 0으로 격파했습니다.
마드리드는 59%의 볼 점유율과 33개의 유효 슈팅으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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