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오늘(27일)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진행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타율은 0.299에서 0.298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박찬호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서 9대 3으로 크게 앞선 9회, 피츠버그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삼진 1개를 곁들이며 1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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