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챔피언스리그 발렌시아전에 풀타임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맨유는 발렌시아와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C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40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맨유는 터키의 부르사스포르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긴 레인저스와 나란히 1승1무를 기록해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 김관 / kwa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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