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여자프로배구 '제6구단'으로 출범합니다.
기업은행은 내부 이사회를 통해 여자 배구단 창단을 확정했습니다.
초대 사령탑으로는 이정철 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선임됐으며, 감독을 중심으로 코치진을 포함한 선수단 구성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기업은행은 일단 준회원 자격으로 제6구단으로 창단하며 12월 3일 개막하는 정규리그에는 초청팀으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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