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의 출발선의 맨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F1 드라이버들의 대결이 오늘(23일) 치러지는 예선전에서 결정됩니다.
어제 연습주행을 통해 영암서킷의 노면상태를 확인한 F1 드라이버들은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예선전을 치르게 됩니다.
예선전에서 1등을 차지한 드라이버는 내일 결승전에서 출발선의 맨 앞자리인 폴포지션을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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