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와 통합 창원시가 '제9구단' 유치에 나섰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유영구 총재와 박완수 창원시장은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 유치 협약식을 열고 '제9구단' 창단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 따라 창원시는 구장 확보 등 행정적인 부분을 지원하고 KB0는 프로야구단을 운영할 기업을 찾을 예정입니다.
KBO와 창원시는 2013년 신규 프로야구단 창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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