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는 오늘(2일) 발표된 세계랭킹 순위에서 10.86점을 얻어 10.64점에 그친 미국의 크리스티 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끝난 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도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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