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모나코의 박주영이 51일 만에 시즌 2호 골을 성공하며 골 맛을 봤습니다.
박주영은 오늘(3일) 오전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린 프랑스 정규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 1로 끌려가던 후반 4분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박주영이 지난 9월13일 이후, 8경기 만입니다.
AS 모나코는 앞서갔지만 결국 보르도와 2대 2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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