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오전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예선 4조 경기에서 1분49초15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태환은 전체 출전선수 30명 가운데 쑨양과 장린에 이어 3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습니다.
대회 결승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7시25분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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