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사이클의 간판 장선재와 이민혜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추발에서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장선재는 남자 4km 개인추발 결승 1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하며 상위 2명이 겨루는 최종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이민혜도 여자 3km 개인추발 결승 1라운드에서 2위를 기록하며 최종 결승전에 진출해 최소한 은메달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장선재는 오후 4시쯤 홍콩의 청킹록과, 이민혜는 오후 5시쯤 중국의 장판과 최종결승에서 금메달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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