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매에 등장한 흰 송로버섯이 동양인 최초 와인마스터인 지니 조 리 씨에게 팔렸습니다.
한국계 와인마스터 지니 조 리는 위성 입찰을 통해 900g 무게의 흰 송로버섯을 10만 5천 유로, 우리 돈 1억 6천만 원에 낙찰 받았습니다.
1g당 평균단가는 117유로로, 지난해 같은 경매에서 낙찰된 133유로보다 약간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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