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열린 미 LPGA 투어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김인경이 세계랭킹 7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김인경은 오늘(16일) 발표된 여자세계랭킹에서 8.22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2계단이 상승했습니다.
신지애는 멕시코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11.48점으로 1위를 지켰고, 수잔 페테르센은 2위로 도약했습니다.
한편, 최나연은 5위, 위성미는 8위, 김송희는 9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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