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은 한 해 동안 선행에 앞장서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봉중근은 뇌졸중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자 뇌졸중 학회와 공동으로 '뇌졸중 삼진아웃 캠페인'을 벌였고 삼진 1개당 2만 원씩 124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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