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10연승에 성공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신한은행은 안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76대 48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3쿼터 하은주와 김단비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기 시작한 신한은행은 4쿼터 초반 김단비의 3점슛으로 점수를 쌓으며 경기를 여유 있게 리드했습니다.
김단비가 27점에 리바운드 6개, 2개의 도움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고, 이연화가 12점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우리은행은 10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1승 15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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