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은 올해 연봉에서 7천500만 원이 올랐고, 김강민 역시 8천만 원이 오른 금액입니다.
박정권은 올해 정규리그 124경기에 나와 타율 3할6리에 18홈런, 76타점을 올렸고,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습니다.
김강민 역시 팀에서 가장 높은 타율 3할1푼7리를 작성하며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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