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수가 지도자로 그라운드에 복귀해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합니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고종수를 수원의 18세 이하 축구팀인 매탄고등학교 축구부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 후유증으로 지난 2008년 은퇴한 고종수는 정성훈 매탄고 감독을 도우며 유망주 육성에 나섭니다.
고종수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하고 그해 K리그 MVP에 오르는 등 90년대 후반 최고의 축구스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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