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출전해 전력을 점검하고 12일 '결전의 땅' 스웨덴으로 이동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스웨덴·폴란드·슬로바키아·아르헨티나·칠레와 같은 조에 편성됐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상승세를 이어 4강에 오른다는 목표입니다.
대표팀은 내일(6일) 오후 파리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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